[보도자료] 아시아녹화기구, 민화협과 「남북 산림협력사업」에 관한 상호 협약 체결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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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녹화기구, 민화협과「남북 산림협력사업」에 관한 상호 협약 체결
‘북한 산림녹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사업 진행 계획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의 병설기관인 아시아녹화기구(운영위원장 고건/ 전 국무총리)는 6월 18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 이하 민화협)와 남북 산림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 북한 산림녹화 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한 아시아녹화기구와 민화협은 이를 위해 정보, 기술, 물적·인적 교류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 산림복구를 준비하기 위한 시범사업 추진 △북한 산림 실태조사를 통한 중·장기 산림녹화계획 수립 △사업 관련 북측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지원 △정부, 기업, 민간단체, 국제사회와의 협력 강화 △국민 참여 독려 및 범국민 캠페인 실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시아녹화기구는 민화협과의 협약으로 기존의 북한 산림녹화 발전 사업을 확대하고 보다 다채로운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 2014년 창립된 비영리 민간전문기관인 아시아녹화기구는 2015년 남북협력기금으로 황해북도 사리원에 임농복합시범단지 조성을 지원하였으며, 2017년에는 북한 산림 복구에 필요한 양묘를 지원하고자 강원도 철원군에 통일양묘장을 조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