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대전고 학생 5백명과 함께한 기후변화 토크콘서트‘기특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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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전고등학교와 함께한 기후변화 토크콘서트‘기특한 만남’
‘우리가 기후변화 대응의 미래입니다!’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한덕수)가 서대전고등학교(교장 윤여규) 및 플랫폼C와 함께 서울특별시의 후원으로 기후변화 토크콘서트 「영화 <내일:Demain> 상영과 ‘기특한’ 만남」(‘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특별한 만남’의 줄임말)을 24일 서대전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했다.
○ 「‘기특한’ 만남」은 미래세대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기후변화 대응 활동에 동참하도록 하기위해 (재)기후변화센터가 2012년부터 개최해온 행사로, 사회 각계의 리더들이 패널로 참석하여 대학생들과 기후변화에 대해 묻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 이번에 개최된 열세 번째 「‘기특한’ 만남」은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 <내일:Demain>의 상영과 연계하여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미래세대의 주역인 고등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그린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영화 <내일:Demain>은 2015년 프랑스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판보다 해결책에 초점을 맞춘 유쾌하고 희망찬 내용을 담고 있다. 프랑스 유명 여배우 겸 감독인 멜라니 로랑과 프랑스 환경운동가인 시릴 디옹이 감독을 맡았고, 10,266명의 사람들이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영화 제작비를 지원하였다. 또한 프랑스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드물게 1백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아 흥행했고, 2016년에는 프랑스의 권위있는 영화상인 ‘세자르’(Cesar)를 수상하기도 했다.

○ 이날 토크콘서트는 김민 (재)기후변화센터 커뮤니케이션팀 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강용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에너지자원센터 책임연구원, 이은진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기후변화콘텐츠Lab 소장 겸 플랫폼C 대표, 서울그린캠퍼스 홍보대사 조재찬 군과 서대전고등학교 국토동아리(LOVE)의 양유열 학생이 패널로 참여했다.
○ 강지원 서대전고등학교 학생회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하나인 기후변화가 얼마나 심각한지 그리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친구들과 같이 고민해보고 싶었다”며, “나와 같은 학생들이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서대전고등학교 1,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 500여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