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아시아녹화기구, 강원도 및 (재)통일과나눔과 ‘통일양묘장’조성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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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녹화기구, 강원도 및 (재)통일과나눔과 ‘통일양묘장’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의 병설기관인 아시아녹화기구(운영위원장 고건 /전 국무총리)가 통일 전후 북한 산림복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통일양묘장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및 (재)통일과나눔(이사장 안병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일양묘장 기공식 시삽행사를 개최했다.
- 통일양묘장이 설립되는 강원도 철원군 근남면 사곡리 일대는 국내에서 북한 기후대와 가장 유사한 지역 중 하나로, 접경지역의 특수성과 지리적 이점을 고려할 때 통일대비 북한에 식재할 묘목을 생산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통일양묘장에는 양묘시설하우스 13동을 비롯하여 양묘자재, 파종기, 관종 등의 설비가 들어설 예정이며, 남북 교류협력이 확대되어 북한에 묘목을 지원하게 될 시 시설을 확장할 계획이다.
- 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통일을 전후하여 북한 산림복구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대북 산림분야 협력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하여 사업을 구상하고 이를 위한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대북 지원용 묘목생산을 위한 통일양묘장 기술을 지원하고 본격적인 대북 묘목지원 시에는 도민들을 참여시켜 새로운 소득원으로 보급하는데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 아시아녹화기구는 국제기구와 기업, 시민사회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푸른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 비정부 민간주도형 국제협력기구로 국무총리를 역임하였던 고건운영위원장이 2014년 창립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철원군과 통일양묘장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