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플라스틱 재생원료 제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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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 재생원료 활용 제품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파악하여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전국 20대-6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6일간 온라인 대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2024년 8월 27일 ~ 2024년 9월 1일, 조사기관: 엠브레인 리서치)
환경부는 국내 폐플라스틱을 재생 이용하여 만든 ‘재생원료’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 제도’를 2024년 3월 29일부터 시행했다. (자원재활용법 개정/공포, ’23.3.28. 및 시행 ’24.3.29.)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는 국내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으로 생산된 재생원료를 일정비율 이상으로 사용한 제품, 용기의 제조자가 그 사용 비율을 제품, 용기에 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식품용 페트병 및 기타 제품, 용기 최소 10%, 전기전자제품 최소 20% 이상)
본 제도 시행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의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이 늘어나고 친환경 홍보 수단으로 활용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재생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에서는 폐플라스틱 고부가가치 재활용 활성화 및 새 플라스틱 사용 감량에 기여하기 위해 제도 시행 6개월 후 국민들의 제도에 대한 인식, 실제 재생원료 활용 제품에 대한 수용성, 그리고 재생원료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생원료 활용 제품’에 대해 조사범위를 설정하였다.
- 일반국민 1,000명 대상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제품 수용도 76%로 나타났으나, 재생원료 제품이 실제로 안전하게 제조되고 유통되는지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되는 UN 플라스틱 국제협약 마지막 정부 간 협상 회의(INC-5)에 대한 인식은 26%에 불과하여 정부는 기후변화 및 환경 정책이 시민의 일상과 연결되어있음을 인식시키는 사회적 공감대 제고가 중요하다.
(재)기후변화센터 정책연구팀 / 02-766-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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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재)기후변화센터, 플라스틱 재생원료 제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 결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