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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기후변화센터, 美 클라이밋뉴트럴과 업무협약 통해 국내 최초의 기후중립 민간인증제 추진

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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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美 클라이밋뉴트럴과 업무협약 통해 국내 최초의 기후중립 민간인증제 추진

글로벌 기후중립 비영리 인증기관 클라이밋뉴트럴,

첫 국제 파트너십 대상국가로 한국 선택. 국내 최초의 기후중립 브랜드는 어디?

 

○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 前환경부장관)는 5월 2일, 글로벌 비영리 인증기관 클라이밋뉴트럴(Climate Neutral)과 기후중립 민간 인증제도 국내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를 통해 기후변화센터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검증된 인증 체계를 활용하여 탄소 배출량을 측정하고 크레딧 상쇄 후 감축 계획을 증명한 국내 기업의 브랜드와 제품에 대하여 클라이밋뉴트럴 인증 발급 및 표지(라벨, Label) 사용을 허가하는 독점적 지위를 부여받았다. 


○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 기후중립/탄소중립 인증 관련 표지는, 해외의 경우 각국 정부와 비영리단체, 국제기구 등 다양한 주체가 개발⋅수행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환경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환경표지, 환경성적표지, 저탄소제품인증 제도에 불과하다. 


○ 기후변화센터는 국제적인 흐름에 발맞춰 민간이 주도하는 기후중립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인증표지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업 대상으로는 탄소중립 경영 수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대상으로는 녹색 소비 통한 기후행동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 이미 올버즈(allbirds)를 비롯해 부오리(Vuori) 등 의류, 식품, 테크를 포함한 300여개 기업⋅브랜드가 클라이밋 뉴트럴의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 한국 내 적용을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이 제3자 검증을, 지속가능발전경영센터가 참여 기업 컨설팅을 맡아 단계별 전문적 검⋅인증을 수행할 예정이다.


○ (재)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인증 활성화를 통해 국내 기업의 탄소중립 달성을 돕고 나아가 5천만 시민의 녹색소비자化 로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기후대응 선순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 Austin Whitman 클라이밋뉴트럴 CEO는 “클라이밋뉴트럴이 미국 外 국가와 파트너십을 맺고 인증 체계를 적용하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라며“이번 파트너십과 민간 인증 도입이 한국 시장의 기후대응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클라이밋뉴트럴은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출범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로, 기업 대상 탄소중립 가이드라인과 솔루션을 제공하여 브랜드와 제품 단위의 탄소중립 인증을 부여한다. 지난 22년까지 약 115.6만 톤의 탄소 감축을 달성하였다. <끝>.

 

 

사진1. (재)기후변화센터 김소희사무총장과 클라이밋뉴트럴 CEO Ausdtin Whitman이 협약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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