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SGI유스플러스(Youth+) 1기」수료식 성료
본문
SGI유스플러스(Youth+) 1기」수료식 성료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스스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청년들
패스트패션, 못난이 농산물, 폐현수막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선보여
○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 前환경부장관)는 11일 오후,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청년들의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SGI유스플러스(SGI Youth+) 1기’의 수료식을 개최했다.
○ SGI서울보증의 후원으로 대학생 20명을 선발하여 5개월간 진행한 ‘SGI유스플러스’는 ▲주제별 기후변화 강연 ▲프로젝트 기획 및 멘토링 ▲프로젝트 실행의 세 단계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수료식에서는 팀별 프로젝트 수행 내용을 발표, 심사하여 우수 활동 팀에 대한 시상까지 진행하였다.
○ 총 4개의 팀이 ▲그대로 농산물(못난이 농산물) ▲폐현수막의 피크닉(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일회용 컵 말고 다른 컵(쿠키컵) ▲Cloth:er(패스트패션 업사이클링)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실행하였으며, 시민 대상의 다양한 인식제고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온오프라인 캠페인 진행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 최우수상 수상팀에는 패스트패션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신촌광장에서 전시와 체험, 그리고 업사이클링 워크숍을 진행한 ‘업투어스’ 팀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은 못난이 농산물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매거진을 제작한 ‘구석구석’ 팀이 수상했다. 두 팀 모두 발로 뛰는 현장 조사와 아이디어 구체화, 프로젝트 수행의 성실성 면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
○ (재)기후변화센터 유영숙 이사장은 “SGI유스플러스 1기의 활동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일상 속에서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여러 문제 해결을 위해 미래세대가 힘을 모아 스스로 활동한 과정이 매우 소중하다”고 전했다.
○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SGI유스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ESG 실천 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기후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업투어스팀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강연들이 의류 폐기물 주제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반이 되었고, 일상으로부터의 변화를 시도한 우리의 마음이 참가자들에게도 닿는 것을 보고 이 변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또한 성균관대학교 임세민 학생은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느낀 점이 많았고,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환경 관련 이슈를 접하고 프로젝트로 구현해내는 과정이 뜻 깊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 SGI유스플러스는 올해 1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다양한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통해 사회 변화를 이끌고 스스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대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 한편, (재)기후변화센터는 지난 200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비영리 기후변화 민간기구로, 2019년부터 MZ세대의 기후변화 감수성 회복을 위한 소통 플랫폼인 ‘클리마투스 컬리지(https://climatuscollege.org)’를 운영하고 있다. <끝>.
사진1. 11일 오후, SGI서울보증에서 진행된‘SGI Youth+ Life Change 1기'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