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12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시상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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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후변화센터, 창립14주년기념
제12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시상
2022년도 기후변화 대응 및 인식제고에 힘 쓴 공적 널리 알려
- 년 국내 최초의 비영리 기후변화 대응 민간기구로 설립된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 前 환경부장관)가 창립 14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제12회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 12회를 맞는 ‘기후변화 그랜드리더스어워드’는 기후변화센터가 국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노력한 기업, 기관, 지자체, 개인과 청년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기후변화센터 정책위원회와 외부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 ▲기업 부문 ㈜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 ㈜에이치투(대표이사 한신), ▲기관 부문 경북대학교(캠퍼스탄소중립추진단장 박춘욱), ▲지자체 부문 화성시(시장 정명근), ▲개인 부문 김명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이사장, ▲청년 부문 유튜브 크리에이터 안혜미‧맹지혜(유튜브 ‘쓰레기왕국’)가 선정됐다.
- SK텔레콤은 국내 최초 RE100 가입 및 실질적 이행 노력과 함께 SBTi(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 감축 목표 승인 획득 등 글로벌 녹색전환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더불어 미얀마 쿡스토브 CDM 사업 투자를 통한 개도국 지속가능발전과 해피해빗 프로젝트를 통한 플라스틱 폐기물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하고 있다.
- ㈜에이치투는 에너지 전환에서 재생에너지 변동성과 간헐성을 보완하는 흐름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를 개발한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흐름 전지 신제품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이를 통해 미국 내 최대규모의 흐름전지 ESS 발전을 운영하며 전 세계 총 6개국에 누적 설치 용량 31MWh를 달성했다.
- 국내 대학 중 최초로 2021년 5월 전 캠퍼스 2040년 넷제로 달성을 선언하며, 이행 로드맵 수립 및 탄소중립위원회를 구성했다. 3.5MW급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로 에너지 자립 100% 캠퍼스 구축을 추진하며, 온실가스 26,363CO2eq를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 년까지 온실가스 연 45만톤 저감을 목표로 하는 화성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화성형 그린뉴딜을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 차원에서 교통과 에너지, 소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저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참여형 녹색포인트 제도 도입과 같이 시민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있다.
- 수상자인 김명전 한국숲사랑청소년단 이사장은 1990년부터 탄소저감 및 산림보호를 위한 나무심기 운동을 적극 실천해오고 있다. 1991년부터 약 75만명의 한국숲사랑청소년단 대원을 육성하며, 지역‧학교별 특성을 살린 활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100여개 학교에 활동비와 산림교육강사를 지원해오고 있다.
- 그랜드리더스어워드 청년 부문의 수상은 유튜브 ‘쓰레기왕국’을 운영하고있는 안혜미‧맹지혜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받았다. 일상생활 속에서 비롯한 환경 문제를 영상으로 제작하여 대중인식을 제고하며, 플라스틱 및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을 위한 캠페인 활동과 친환경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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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상을 마치고 수상자들과 기후변화센터 공동대표진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