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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시장 동향 브리프] 글로벌 기업, 토양 기반 고무결성 크레딧 장기 오프테이크 확대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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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기반 탄소크레딧 시장에서 기업이 이미 발행된 크레딧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프로젝트 개발 단계에서 향후 발행 물량을 장기간 계약하는 사례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GSK는 인도 Varaha와 8년간 60만 톤의 재생농업 크레딧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미국 Indigo Ag와 12년간 토양탄소 크레딧 285만 톤을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처럼 장기 오프테이크가 확대되면서 기업은 필요한 크레딧을 미리 확보하고, 프로젝트 개발사는 안정적인 구매처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장기 계약이 늘어나면서 기업의 구매 기준도 크레딧의 품질과 가격에서 프로젝트의 실제 발행 가능성과 운영 구조까지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토양기반 사업은 농가 모집과 참여 유지, 경작 방식의 변화, 감축량 측정·검증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실제 크레딧 발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에는 프로젝트의 계획 물량뿐 아니라 농가 참여 구조와 MRV 체계, 수익 배분 방식 등 실제 사업 이행을 뒷받침하는 요소까지 확인하는 구매 방식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자발적탄소시장 #탄소흡수 #토양기반탄소 #탄소크레딧 #V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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