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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연결이 기후행동의 임팩트로, 유세이버스가 함께한 ‘청년 기후임팩트 연대’ 세션 현장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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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세이버스(U-SAVERS)가

 청년이 기후 대응의 주체로 연결되고 확장되는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지난 5월 7일, 기후변화센터 대학생 기후활동가 그룹 ‘유세이버스(U-SAVERS)’가 ‘청년 기후임팩트 연대(Youth Climate Impact Alliance)’ 세션에 참여해 청년 기후행동의 방향성과 연대의 필요성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반기문재단 창립 7주년을 계기로 공식 출범한 BGI(Ban Ki-moon Global Impact) 플랫폼 런칭 행사와 함께 마련됐으며, 청년의 기후행동을 정책·국제협력·사회적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다양한 청년 기후단체와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청년의 목소리를 사회적 의제와 실행 구조로 연결하는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 청년 기후임팩트 연대가 그리는 방향

이날 진행된 청년 기후임팩트 연대(Youth Climate Impact Alliance)’ 세션에서는 청년 연대 사업의 취지와 방향이 소개됐습니다. 이동규 국립외교원 명예교수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와 관련된 의제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고, 그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반기문재단이 청년들과 함께하는 중요한 파트너로서 청년의 목소리가 더 널리, 더 분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청년들이 지닌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제적 활동 기반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 역시 이번 연대 사업의 중요한 방향으로 제시됐습니다BGI 플랫폼은 이처럼 청년과 기관, 여러 파트너를 연결해 각 주체의 목소리와 실천이 보다 넓은 국제적 임팩트로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기반으로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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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마투스 컬리지, 그리고 유세이버스가 전한 이야기

이날 세션에서는 청년 브랜드 클리마투스 컬리지(Climatus College) 와 대학생 기후활동가 그룹 유세이버스(U-SAVERS) 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클리마투스 컬리지는 청년의 언어와 감각으로 기후위기를 이해하고, 이를 배움과 실천으로 이어가는 플랫폼입니다. 유세이버스는 그 안에서 기후 이슈를 함께 배우고 고민하며, 일상 속 행동으로 연결해 나가는 코어 그룹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은지 유세이버스 19기 기후활동가는 기후문제를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과제로 받아들이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천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단순히 캠페인에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 이슈를 스스로 탐구하며 사회적 의제와 실천으로 연결해 나가고자 하는 유세이버스의 방향성도 함께 전했습니다. 특히 이날 발표에서는 여러 청년 기후단체가 함께 모여 목소리를 나누고 연결되는 자리에 함께하게 된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클리마투스 컬리지 발표에 이어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GYCC), 우리들의 미래(COCF) 순으로 각 단체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실천을 이어가고 있지만, 청년의 목소리를 더 넓은 사회적 논의와 변화로 연결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현장의 공감대도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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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만드는 더 큰 기후행동의 가능성

세션 말미에는 참여 단체들이 함께 청년 기후임팩트 연대비전문을 교대로 낭독하며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우리는 연대로 변화를 만든다는 문장으로 시작된 비전문에는 청년이 기후위기의 최전선에서 변화를 이끄는 주체이자, 정책 참여와 공정한 전환, 국제적 연결과 협력을 만들어가는 존재라는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유세이버스는 우리는 미래 전환을 이끈다는 문장을 통해 AI와 에너지 전환의 흐름 속에서 청년의 창의성과 혁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함께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지금 행동하고, 미래를 설계한다는 다짐은 이날 세션이 공유한 문제의식과 실천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청년 기후임팩트 연대 세션은 서로 다른 청년 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활동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청년의 목소리를 더 큰 사회적 논의와 정책의 장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기후변화센터 역시 앞으로도 클리마투스 컬리지와 유세이버스를 중심으로 청년의 기후행동이 배움에서 끝나지 않고 제안과 실천, 그리고 사회적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유세이버스 #청년기후리더십 #기후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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