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5기 개원식 ‘선언에서 이행으로, 본격화된 탄소중립 경쟁 속 기회와 전략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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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5기, 10주 과정 시작
지난 4월 7일,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제25기」 개원식이 열리며 10주간의 교육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기후변화센터가 운영하는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는 2008년 국내 최초로 개설된 기후변화 최고위 과정으로, 그동안 민·관·산·학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 1,106명을 동문으로 배출해왔습니다. 올해 25기 과정은 ‘선언에서 이행으로, 본격화된 탄소중립 경쟁 속 기회와 전략적 선택’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 기후위기 대응의 의제를 읽는 10주
제25기 교육과정은 탄소중립 이행이 본격화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리더들이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산업전환 △기후금융 △탄소시장 △글로벌 기후규제 △에너지 전환 △기후기술 등 최신 기후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며, 감축과 적응을 아우르는 통합적 관점에서 기후 리스크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전략적 선택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견종호 기후변화대사, 조석 HD현대 부회장, 김창섭 전기위원회 위원장, 이창석 국립생태원장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기후대응 정책과 산업 현장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강연과 교류를 통해 국내외 기후 아젠다의 최신 동향을 이해하고, 각 조직과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해법을 함께 고민하게 됩니다.
■ 리더들의 연결이 만드는 더 큰 변화
개원식에서 기후변화센터 최재철 이사장은 “에너지 안보위기 등 다층적 복합 위기 속에서 기후대응은 이제 국제법적 책임과 국익이 걸린 실질적인 이행의 과제”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각 분야 리더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행 전략을 함께 모색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탄소중립을 실천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전 과정은 자발적 탄소시장 플랫폼‘아오라(aora)’를 활용한 탄소중립 행사로 운영됩니다. 과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산정하고, 나무심기와 클린스토브 보급 등 검증된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탄소 크레딧으로 이를 전량 상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이어질「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제25기」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가고, 실천과 협력의 기회를 넓혀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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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에서 이행으로”…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5기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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