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최재철 이사장, 선전 방문…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현장 견학 통해 도시형 탄소중립 모델 점검
본문
최재철 이사장은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선전을 방문해, 기후변화센터의 대표 그린리더십 프로그램인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 25기’ 현장 견학의 일환으로 도시 단위 기후 대응 사례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기후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정책·산업·현장을 아우르는 실행 기반 학습을 강화하고, 국내 적용 가능한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최재철 이사장은 선전시 생태환경국, 재생에너지 기반 가상발전소(VPP), 룽강 에너지생태공원(자원순환시설), 전기차 기업 BYD 박물관 등을 시찰하며, 도시 차원의 탄소중립 이행 구조와 산업 전환 사례를 종합적으로 살펴봤습니다. 특히 선전은 시진핑 주석의 ‘녹수청산 금산은산’ 기조 아래, 폐기물 전량 자원화 체계 구축, 공공–민간 협력 기반 에너지 운영, 첨단 산업 육성을 결합해 단기간 내 고도화된 기후 대응 체계를 구축한 도시로 평가됩니다. 이는 선언 중심을 넘어 실행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글로벌 기후 대응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도시 단위에서 정책과 산업, 인프라가 통합적으로 작동하는 구조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재철 이사장은 “이번 견학은 기후 대응이 개별 정책이나 기술을 넘어, 도시 시스템 전반에서 어떻게 설계되고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었다”며, “특히 자원순환, 에너지, 산업 전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점은 국내 탄소중립 이행 전략에도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기후변화센터는 기후변화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 미래 기후 리더들이 정책과 산업, 현장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실행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과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일정은 기후 대응 전문기관으로서 글로벌 선도 사례를 현장에서 분석하고, 이를 교육과 정책 제언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
[Activity] Chairman Jai-chul Choi Visits Shenzhen…Examining Urban Carbon Neutrality Models through Climate Change Leadership Academy Field Study
목록
-
[Activity] Chairman Jai-chul Choi Meets with Climate Policy Institute…Exploring Talent Development and Think Tank Collab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