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재)기후변화센터- 한·아프리카재단, 업무협약 체결
본문
(재)기후변화센터- 한·아프리카재단, 업무협약 체결
- “글로벌 기후 대응 및 아프리카 탄소중립 실현 지원 협력”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최재철)와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은 지난 14일 한・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프리카 지역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지원하고 정책·기술·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을 통해 한-아프리카 간 기후 대응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프리카는 전 세계 인구의 18%를 차지하고 있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은 3~4%에 불과해, 기후 위기의 책임과 피해 사이의 불균형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
양 기관은 ▲아프리카 지역의 에너지 접근성 확대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사업적 기반을 조성하고, ▲기후변화 대응 사업의 현지 확산을 위한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기후대응 분야의 ▲인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전문 인력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다.
최재철 이사장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을 보유한 아프리카가 글로벌 탄소중립의 핵심 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후 협력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김영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 기후·환경 분야의 연구협력, 아프리카 영화제 등 문화교류 사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
[동정] 기후변화센터-한·아프리카재단 업무협약 체결…기후 ODA 넘어 전략적 기후협력 모델 전환
목록
-
[탄소시장 동향 브리프(2026년 4월 3주)] 탄소 크레딧, 발행 이후에도 관리가 필요한 자산이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