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최재철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기후환경 활동가의 날’에서 경기북부 탄소중립 이행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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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최재철 이사장은 신한대학교에서 열린 ‘기후환경 활동가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과 협력 기반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의 탄소중립 전환을 목표로 신한대학교, 의정부시, 기후변화센터가 함께한 자리로, 학생·시민 3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탄소중립은 중앙 정책의 추진력을 지역의 실행력과 연결할 때 비로소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하며, 대학·지자체·전문기관 간의 협력 체계가 2035 NDC 이행 시대의 핵심 기반임을 짚었습니다. 또한 지역 청년 활동가의 역할을 언급하며,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감축 노력, 시민 참여 확대, 지역 특화형 기후해법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신한대학교–기후변화센터–의정부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간 3자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으며, 최재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북부에서 탄소중립 활동가 양성과 현장 기반 기후대응 모델을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센터는 지역 기후리더십 강화와 청년·시민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기후위기 대응의 현장 이행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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