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후변화센터, 우즈베키스탄 축산위원회와 바이오가스 협력 강화…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가능 협력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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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센터, 우즈베키스탄 수의축산개발위원회·㈜BKT와 업무협약 체결
- 전문 인력 교류·기술 지원·국제 탄소시장 연계 등 다각적 협력 모색
- 개도국 맞춤형 감축 활동과 역량 강화 중심의 협력 확대 기대
(재)기후변화센터는 8월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수의축산개발위원회 및 ㈜BKT와 함께 ‘축산분뇨 기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소규모 바이오가스 시설 설치 사업’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가축 분뇨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줄이고, 이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해 전력과 친환경 비료를 생산하는 실질적 감축·활용 모델입니다. 축산업의 환경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협약에 따라 ▲전문 인력 교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 지원 ▲국제 탄소시장 연계 가능성 검토 등이 추진됩니다.
우즈베키스탄 측은 한국의 기술과 경험이 축산분뇨 처리와 청정에너지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습니다. 기후변화센터는 이번 협력이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개도국의 실제 수요에 맞춘 감축 활동과 역량 강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향후 기후변화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축산업 분야의 온실가스 감축과 지속가능 농업 발전을 위해 현지 맞춤형 협력과 실행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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