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재)기후변화센터, PET와 글로벌VCM 확대를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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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변화센터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이집트 샤름 엘 셰이크에서 진행되는 기후변화협약 제27차 당사국총회(COP27)에 참석한다.
지난 15일 오후, 당사국총회(COP27)에서 자발적 탄소시장(VCM) 활성화를 주제로 공식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모인 다양한 부문의 전문가들은 자발적 탄소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민간 및 정부 차원의 노력을 논의하고 자발 시장 완전성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각국의 탄소시장 운영 사례도 상호 공유했다.
이번 사이드 이벤트에서 기후변화센터는 파키스탄 비영리 단체인 Pakistan Environment Trust(PET)와 한국 및 파키스탄의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 및 기후 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 한국 및 파키스탄의 자발적 탄소시장(VCM) 연계 방안 모색 ▲ 기후 대응 프로젝트 공동 개발 등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협약은 국내 자발적 탄소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재)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 PET의 Hasan Anwer 국장이 참석했다.
Pakistan Environment Trust(PET)는 파키스탄 비영리 단체로 정부, 기업, 학계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중장기 관점에서 파키스탄 탄소중립 달성 방안을 제시하고,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탄소시장 활용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생태계 복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15MtC02e 이상을 감축하는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여 대규모 탈탄소 프로젝트를 개발 했으며, 100명 이상의 지속가능한 전문가를 배출하고, 기후적응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개발하고 있다.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 前환경부장관)는 200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대응 비영리 민간단체로 국내 다양한 계층의 인식제고 및 정책제언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해외 클린스토브 사업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취약한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를 위해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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