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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40년까지 플라스틱 오염 끝내기 위해선, HAC에 가입된 대한민국의 역할 중요해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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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까지 플라스틱 오염 끝내기 위해선, HAC*에 가입된 대한민국의 역할 중요해
국제 플라스틱 협약의 정부 서면의견서 제출 앞두고 국내·외 기후·환경 시민단체 9곳 의견 전달
*High Ambition Coalition to End Plastic Pollution,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기 위한 야심찬 목표 연합

 

○ (재)기후변화센터(이사장 유영숙, 前 환경부장관)는 8일 환경부와 외교부, 산업부에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한 국내·외 기후·환경 시민단체 9곳의 입장이 담긴 의견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각국 정부는 해양 환경을 포함한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 성안을 위해 총 다섯 차례의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를 진행하며, 오는 11월 케냐 나이로비에서 세 번째 회의(INC-3)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각 정부는 INC-3에 앞서 9월 15일까지 각국의 의견을 담은 서면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시민단체 의견은 정부가 제출할 서면 의견서에 국내외 시민단체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시민단체 주요 의견으로는, HAC 구성원으로서 대한민국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사회 대응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주요 원칙 7가지와 ▲플라스틱의 생애 주기 전반을 통틀어 감축 목표 설정, ▲불필요한 플라스틱 감축 및 금지, ▲플라스틱에서 유발된 유해성 물질 저감 목표 설정, ▲자원순환 정책 강화 및 모니터링 체계 구축, ▲환경적으로 건전하지 않은 폐플라스틱 처리 기술에의 의존 및 투자 지양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이번 의견서에 참여한 기관은 (재)그린피스, (재)기후변화센터,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사)녹색연합, Reloop,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사)서울환경연합, (사)자원순환사회연대, (사)환경운동연합(가나다순)이다.


○ 의견서에 참여한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대한민국이 HAC에 소속된 국가로서 HAC의 전략목표 수준의 의견을 개진하여 국제사회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앞장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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