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GCF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추진 세미나 개최(9. 6. 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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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F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추진 세미나」개최
GCF, 인증기구, 개도국 국가지정기구, 개발은행, 정부 및 기업 관계자400여 명 초청하여
한국형 기후변화대응 사업모델의 GCF 연계방안 모색
한덕수 기후변화센터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손웅기 기획재정부 녹색기후기획과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Javier Manzanares GCF 행·재정국장(現 사무총장 대행) (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
○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대응정책 수립을 지원하고 GCF를 활용한 한국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모델 발굴을 위해,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가 주관하여 「제2회 GCF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추진 세미나」를 9. 6(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 「GCF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추진 세미나」는 GCF 이행기구*, GCF 등 국제기구, 국내외 정부부처 관계자 및 민간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15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개최되었다.
※ GCF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현재까지 33개 기관 선정
○ 특히, 이번 세미나는 한국형 기후변화 대응 사업모델과 개도국 기후사업 지원투자 사례를 소개하고 우수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의 해외 진출 기반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2015년 11월 이후 17개 사업을 승인하면서 본격화되고 있는 GCF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약 20개 개발도상국 국가지정기구(NDA)와 GCF 이행기구, 국제기구, 국내 민간 기업, 학계등에서 약 32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 세미나는 한덕수 (재)기후변화센터 이사장(前 국무총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GCF의 성과 및 기획재정부의 역할」, 「이행기구의 GCF 추진 사업현황 및 관심사업 분야」, 「기후변화 분야 비즈니스 모델 소개」, 「개도국 기후변화 사업 지원 및 투자 사례」의 4개 세션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상협 카이스트 녹색성장대학원 교수(前 대통령실 녹색성장기획관)의 특별강연(주제 : ‘제주 그린빅뱅 – 카본프리 아일랜드 제주도의 정책 및 전략 소개‘)이 있었다.
○ 한덕수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작년 ‘파리협정’을 통해,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오로지 협조와 협력만이 방법임을 알게 되었으며, 기후변화 대응은 세부적인 모든 프로세스가 구축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것이 아닌 만큼, 기존에 우리가 보여준 협력의 노하우를 지금부터 발휘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늘 세미나의 목적은 기후변화는 글로벌 협력과 노력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액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세션 I에서 하비에르 만사나레스 GCF 행재정국장(現 사무총장 대행)은 GCF 사무국의 기금현황 및 사업계획, GCF 이행기구들의 사업추진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만사나레스 국장은 GCF는 2016년 47개국에서 100억의 기금을 공여하기로 하였고, 42개국 99억원 공여금액에 대해서는 공여약정이 완료되었다“고 밝히며, 이행기구와 국가지정기구(NDA)의 역할, 기금 지원 대상 사업의 범위와 평가 기준 등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였다.
○ 이어서 손웅기 기획재정부 녹색기후기획과장은 성공적인 기후변화 대응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대해 소개하며, 한국의 우수한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성공적인 경험이 개발도상국에 보급 확산되는데 기여하고 싶다는 한국 정부의 관점을 전했다.
○ 이어진 세션 2 「이행기구의 GCF 추진 사업현황 및 관심사업 분야」는 세네갈의 GCF 이행기구인 세네갈개발기관 (Centre de Suivi Ecologique)의 Assize Toure 국장과GCF 이행기구인 유럽부흥개발은행의 Nigel Jollands 정책부국장, 모로코의 GCF 이행기구인 농업개발청(Agency for Agriculture Development of Morocco)의 Ouiame El Rhazi 기후변화담당관의 발표로 진행되었다.
○ 세션 3에서는 LS산전, 수도권매립지공사, 한국전력, SK텔레콤, 한국수자원공사, 임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분야별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 사례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세션 4에서는 한국수출입은행,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발제기관으로 참여하여,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사업 지원 및 투자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 한편, 이날 세미나는 개도국 고위 공무원 연수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개최되었으며, 세미나에 참석한 개도국 고위 공무원들은 9.(금)까지 국내 정부 및 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연수 세미나 외에 제주도 가파도 에너지자립섬, 전기차 실증단지 등을 시찰하며 한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